본문 바로가기

Travel/2020.01 인도네시아

2020.01.24 인도네시아 여행기 #1 (ICN -> CGK)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까지 도착하는 비행기는

 

가루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국적기) /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이렇게 3개가 있습니다. 참고로 가루다인도네시아만 오전 10시 출발이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오후 3시 이후 출발입니다.

아무래도 인도네시아쪽 국적기니 슬롯배치를 유리하게 (..) 한거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도착하면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후 8-9시가 되어 실제적 해당일 일정이 불가능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인천공항 제1터미널, A/B/C 가 아시아나 카운터입니다. 아마 A/B는 비즈니스나 기업쪽일꺼에요

 

아시아나 자카르타행은 코드쉐어 없이 아시아나 단독으로 운영됩니다. 

그리고 아시아나의 장점인 제1터미널 출발이죠.

이건 A350 이네요.
저희는 이코노미 스마티움이라 우선탑승 대상입니다.
기내식은 비빔밥 (개인적으로는 대한항공보다 맛있는듯..)
이코노미 스마티움 맨앞이라 그런지, 모니터나 그런건 다 슬롯에 넣어져있고 큰모니터 1대가 앞에 붙어있스빈다.
7시간 비행기가 그렇게 편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넓으니 편합니다.

 

이렇게 7시간이 지나서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이 A350 기체는 기내 와이파이가 되는데 7시간동안 $23인가.. 2.5만원정도 합니다. 

음악 스트리밍, 유튜브같은 실시간 서비스는 무리지만 카톡, 간단한 웹서핑 이런건 가능합니다.

 

도착 다할쯤 브리또 하나 줍니다.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제3터미널은 새로 만들었다는데 엄청 깨끗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입국하실때 화장실 그런거 꾹 참고 무조건 빨리 달려가서 입국줄에 서있으세요.

 

보통 입국심사장에는 입국자 1명 : 심사원 1명 이렇게 운영되는데, 그날만 그런건지..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입국자 가족 : 심사원 1명 으로 하다보니 엄청나게 지연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도착하는 비행편도 2-3편 더있던 경우라 와르르 사람이 몰려와있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화장실갔다가 엄청 뒤에 줄섰다가..... 심사만 1시간 걸렸습니다. 수속 다하고 나오니까 10시 50분.. ^^;

(물론 아시아나편 비행기도 지연출발해도 한 10~20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으아아악...

 

이게 시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