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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Log

지쳐요

 

하도 블로그에 글을 안 써서 그런지 휴면계정이라고 안내가 뜨네요. 다시 살렸습니다.

 

아무튼 오늘 이야기는 오프라인에서 일하는 게 지치는 게 아니고...

 

2011년 2012년 들어서 SNS을 삶에 가깝게 두곤 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사실상 RSS 리더 급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이메일로 구독해서 받거나, 특정 사이트를 계속 새로고침 하거나 했는데

어느 시점에서는 RSS 피드를 이용했고 SNS는 그거 조차 넘게 빠르고, 간단하게 소식받을 수 있었죠.  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라던지.

 

하지만 SNS가 정보성만 수신하겠습니까.... 제가 포스팅/트윗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가수라던가,

서로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나 친구나 팔로우해서 서로 이야기 하긴 했죠 아마도...

 

아마 피크는 2015년 앞뒤 +-1 년 같고 지금 시점에서 느끼는 건 너무 서로 물어뜯기 바쁜 플랫폼으로 보이고 그걸 또 애써 무시하는 제 자신도 힘들어서 당분간은 손을 놓고 멀리서 보기로 했습니다.

 

SNS 발달로 RSS 피드나 그런 게 싹 다 죽어서 결국 보긴 해야 되는데..

아무래도 흔히 말하는 '구독 계정'이 되어 가는 스탭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최근에 많이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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