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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 싱가포르 #1
    Travel 2023. 7. 15. 12:18

    싱가포르는 2019년 이후 재방문, 2019년 당시 대한항공 타고 갔는데 엄마랑 다녀왔으니 대충 성인 2명 160만원인가.. 그정도 였다.

    이번에는 개인당 60만원 정도였는데,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쓸겸 여차여차 아는분과 함께 다녀왔다.

     


    인천국제공항 T2 

     

    싱가포르로 가는 대한항공 KE647은 인천국제공항 T2 에서 마지막편 이다, 그덕에 공항이 조용하다

    물론 동시간대 싱가포르 항공도 있지만 그건 T1

     

    대한항공에서 이코노미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주긴하는구나 느꼈음 (근데 저번에는 안줬는데..?)

     

    창이 국제공항

     

    싱가포르 입국은 한국 여권은 SG Arrival Card 등록하면, 자동화 게이트를 이용할수있다.

    여권 스캔하고 지문 찍으면 통과, 이유를 모르겠지만 동행했던 지인은 게이트 이용불가로 대면 심사를 했다. 

     


    클라키 

    새벽 도착편 문제편인데, 공항 근처에 호텔을 잡던지 아님 숙박할려는 호텔에 전일에 (-1D) 해서 레이트 체크인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낮 도착편을 선택하는게 좋을듯, 지난번 방문에는 날씨가 선선해서 새벽에 도착해도 잠깐 쉬고 그냥 도시 걸어다녔는데

     

    별문제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도착날 체크인으로 잡았는데, 문제는 날씨가 엄청 습하고 고온이였던게 문제 이미 호텔에 갔을때부터 지쳤다.

     

    클라키

     

    날씨는 어렵지만, 그래도 밤의 클라키 사진 찍은건 좋았다. 아이폰 빛반사는 덤, 그리고 우리는 걸어서 머라이언파크로 이동했다

    여기서 문제였다. 걸어서 가면 안된다는것을.

     

     

    해가 뜨는 머라이언 파크는 좋았다. 다들 사진 찍기도 하고 사자머리가 물을 뿜는 부분도 가동식을 

     

    문제는 이 시점이 오전 7시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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