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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2020.01 인도네시아

2020.01.28 인도네시아 여행기 #16 (타만 미니 인도네시아)

Taman Mini Indonesia Indah

 

 

타만 미니 인도네시아 인다(Taman Mini Indonesia Indah) 또는 따만미니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민속촌으로 아름다운 인도네시아의 공원이다. 이 공원은 1970년대 초 수하르토 대통령의 부인인 Ibu Tien Seoharto(이부 틴 수하르토) 여사의 재안으로 건설되었다. 자카르타에서 가장 각광받는 관광명소로 인도네시아 초·중·고학생들의 견학코스로도 유명하다.여기에 오면 인도네시아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100㏊를 넘는 공간 내에 인도네시아 27개주 각 지방의 문화 및 주거 및 의상을 전체적으로 엿볼 수 있다. 또 공원 중앙에는 큰 인공호수가 있으며 그 안에는 인도네시아의 지도모양을 한 인공섬들이 지도처럼 꾸며져 있다. - Wikipedia

 

타만 미니 인도네시아라고, 인도네시아 전체를 축약해서 넣은 테마파크다.

요기는 너무 엄마랑 저랑 사진이 많아서, 일부 사진만 올립니다. 사진은 거들뿐~

 

그냥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입장료가 겁나 쌉니다 20,000 루피아, 지금 환율로 1700원 정도네요. (가격보기)

- 하지만 내부 박물관, 놀이시설 같은건 다 유료입니다. 입장권은 단순히 입장만 할수있다고 생각 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위 설명 보시면 알겠지만 1970년에 지어졌으니 2020년 기준으로 50년이 된 시설입니다.

물론 유지보수나 이것저것 만들고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낡았습니다. 

입구쪽 앞쪽 시설들은 그나마 깨끗하고 뭐 행사같은거 하는데, 문제는 안쪽에 있는 시설들이 다 낡았음.

 

 

 

저희는 Grab Car Rent 12시간 렌트했는데, 첫번째로 방문한곳이 여기였습니다.

저희는 차로 입장해서 쭉~돌았습니다. 차가 아닌사람은 도보나 자전거/바이크 (앞에서 삐끼많음) 빌려서 돈다고하는데

 

 

 

넓습니다.

 

 

더운날에 걸어다니면 죽음, 쪄죽어요 죽어

 

인도네시아 곳곳을 압축해놓은거니 당연하죠, 각 지역마다 특색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건물이 너무 낡고, 내부 전시장도 낡고 (너무 낡다보니 바닥이 삐까뻔쩍함 너무 밟아서..),

 

나무사다리같은건 부서져 있는데, 유지보수 안하고.. 좀 여러가지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30년전 기억에서는,

사람들 바글바글 하는데 이때 날씨가 장난아니게 더워서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었고 뭐 행사같은것도 안했네요.

 

고건 쫌 아쉽네..

 

 

박물관도 전시장 보긴했는데, 전시품 상태들이 제대로 관리를 하고있나 정도 느낌..

그리고 박물관 1층 입구부터 물건팔고있어서 조끔 아쉽 (아무래도 수익수단이니 어쩔수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