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커튼 까먹어서 눈뽕으로 시작합니다. 근데 이것도 오늘이 마지막
어제 아침에 빈속으로 돌아다니기는 좀 그렇고, 체크아웃도 해야하니 속을 채우기 위해 맥도날드를 주문했습니다.
아 이 호텔은 1층가서 받아오셔야합니다... 애당초 배달도 1층 메이투안박스로 주문하게 되어있음
근데 배달기사가 전화왔는데 미묘하게 틀어져서 못받아서 (받았는데 -> 전화끊김, 받았는데 -> 전화끊김 2번 연타 -_;)
중국 전용메뉴 또우장 (빵+두유)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사진이.. 없네..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고 나가봅니다
칭다오 TV타워

칭다오 TV타워 (QD TV TOWER라 불리는듯) 왔습니다. 근데 사실 여기를 온게 아니고..
한국쪽 SNS에는 없는데, 네이버 블로그도 1개 있었나.. Sky City라고 중국쪽 SNS에 올라와서 아 뭔가 생겼구나 (작년에 생김, 2025)
했는데 정보가 하나도 없는데 사진은 또 멋지게 나와서 갈까말까 하다가 트립닷컴에 티켓을 마침 팔기 시작하길래 가봤습니다.
칭다오 TV타워에 있지만, TV타워 입장과 별도입니다.
저녁권은 같이 있는 천공의 성 전체 관람 + 칭다오 TV 타워 야간 회차 관광 이거는 TV타워 야간입장권 + 청공의성 이고
저희처럼 낮에 가면 그냥 천공의성(sky city) 입장권 + 커피 2잔/2명 이거 사면됩니다.
ㅡ 사실 갈까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리뷰도 없고 마땅히 이제 할 컨텐츠도 없어서, 사진이라도 찍어보자 해서 갔습니다.

青岛电视塔天空之城
일단, 바로 들어갈수는 없고 이쪽 (TV타워 정면기준 왼쪽)으로 오시면 곰얼굴 있는 카페 있는데
여기 가셔서 입장 티켓 보여주시면 입장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티켓을 스캔하면 1명밖에 못들어가네요 (티켓당 1번 입장허용인지..) 저희는 구매한 티켓 자체가 2명x2개이기 때문에, 4명 입장하게 무언가 무선 리모콘으로 처리해서 들어가게 해줍니다.
여담으로 계속 들어갈려는사람 감시(?) 하시더라구요, 무단으로 들어가는 사람 많은듯..

들어가면.. 사실 포토존입니다


솔직히 들어가서 실망했는데, 막상 사진 찍어보니 (10시에 들어갔는데 다 사진찍는 50분동안 아무팀도 안들어왔음 ㅋㅋ...) 괜찮네요


이거 이외에 피아노도 있고 다른곳에 사진 찍을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카페 가시면 음료 2잔 주십니다. 커피도 있고 티도 있고.. 선택지는 많았어요.
그렇게 쉬다가 밥먹으로 DiDi 불러서 다시 내려갔습니다, 점심이자 마지막은 外婆家로 가기로
外婆家



이건 뭐 설명 안해도... 적당히 잘 먹었습니다.
근데 진짜 동파육 먹으러 가긴 해야하는데 어디갈지 늘 애매하네요. 저는 상하이에서 먹었던 le shanghai가 제일 기억에 남는듯..
그렇게 쉬다가 8시 비행기 타러 슬슬 준비하러 공항에 왔습니다.

이제 편의점 생겼네요 (일본에서 로손 그 로손 맞습니다..)
참고로, 출국하는 공항에서 면세구역에서 원장 맥주 살수 있습니다. 괜히 시내에서 사서 짐 안늘려도 될것같아요.

이제 한국으로
지출 비용
인원
- 4명 (성인3+청소년1)
지출금액
- 항공권: ₩768,000
- 호텔: ₩275,454
- 공항픽업: ₩71,481
- 맥주박물관 입장료: ₩42,284
- 루위 식사: ₩47,408
- 훠궈: ₩59,173
- 발마사지: ₩135,544
- 피자헛: ₩19,645
- 맥도날드: ₩26,930
- TV타워 천공의성 입장료+음료: ₩33,644
- 와이포지아: ₩45,820
- 공항샌딩: ₩60,920
추가
- 기타 편의점, 마트 비용 존재
- 공항픽업/샌딩: 공항<->호텔 비용, 6인승 VAN 불렀음.
- DiDi: 2박3일 전일 DiDi 이용료 2.4만원
등등 미표시 금액 해서 1인당 약 46만원
끝...끝..!!!!
가족여행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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