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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2026.01 칭다오 (1일차, 출국/루위/RTMart/타이동 야시장)

지난 여름에 칭다오 맥주축제에 실패 (너무 덥고 & 습하고 & 사람 많아서 ) 잊고 있다가, 어쩌다 보니 가족여행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기간 (2박 3일) + 적당한 금액 + 다른 문화 경험 할려면 아무래도 일본이나 중국 밖에 없긴 합니다 만...

다만 일본행 비행기가 너무 올랐죠. 호텔비도 만만치 않구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칭다오로 정했습니다. 

 

칭다오 가는 항공사는 스카이팀 회원사인 동방항공입니다. 동방항공 노선이 한국의 서해 기준으로는 주요 도시는 다~ 다니고 있습니다.

 

내륙같이 직항이 없으면 경유로 (보통 상하이 경유) 티켓도 많이 팔구요,

물론 남방항공도 적당히 섞여 있고 내륙 직항은 아무래도 에어차이나가 많이 보입니다. (충칭/청두 만봐도..)

 

항공사: 중국 동방항공

금액: 192,000원

일정: 출발 08:30 -> 09:20 (MU2044), 귀국 18:10 -> 20:40 MU2043

 


출발

 

인천공항입니다. 탑승 수속은 아시아나 에어포트에서 도와주시네요. 

 

동방항공은 스카이팀인데, 대한항공/에어코리아가 아니라 아시아나 에어포트에서 도와주시지 만.. 아마 이것도 올해 까지만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하면 그 이전에 하위의 지상조업사 / 여객담당 자회사부터 합병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칭다오까지는 1시간이면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시락을 주긴하는데 맛이 없습니다 (..) 공항에서 어느정도 먹고 오세요.

이 노선 (ICN-TAO)은 대한항공은 어떻게든 핫밀을 줬는데 같은데 동방항공은 단거리는 그냥 콜드밀 박스를 사전에 배포합니다. 

 

4명인 경우는, 그냥 가급적 트립에서 공항픽업을 예약 했습니다. 공항까지 1시간 거리고 미리 예약하면

수화물 찾고 나오자마자 기사님이 대기중이여서 따로 택시잡고 할필요가 없습니다.

 

참고로, 외국어를 잘하고를 떠나서

해외 가서 깃발든사람이 나머지 사람 (제 경우=3명)들을 핸들링 + 주변 파악하면서 움직여야하는데, 이거 생각보다 과부하 입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일정이 정하고 움직이면 좀 낫습니다. 돈이 들더라도 /n명이면.. 그거에 중국은 그렇게 비싸지도 않구요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깃발.. 혹은 깃발 따라가시는분들.. 이런 고충이 있는걸 알..알아주세요...

 


호텔

 

호텔명: 칭다오 하우징 인터내셔널 호텔

룸: 커넥팅 스탠다드 더블룸

금액: 275,454원

옵션: 식사 미포함

 

위치는 54광장 가까운곳, 그리고 믹시몰 근처에있는 칭다오 하우징 인터내셔널 호텔으로 예약 했습니다.

사실 2번째 예약인데 저번에도 만족했고 이번에는 특이한 방이 있길래 + 가격도 만족스러워서 예약했습니다.

 

지난번에는 직원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체크인 카운터에서 한국어 하시는분이 있더라구요(??)

체크인도 빠르게 진행 해주셨고, 방도 체크인시간 이전에 입실하게 해주셨습니다.

 

건너편에 믹시몰 (우리밥집)

 

이런방이 1개 더있고, 2개의 방을 연결하는 공간을 포함해서 키를 총 3개 줍니다 (중간문 1 + 방1 + 방2) 

그리고 각방에 화장실도 있고, TV/냉장고 다 구비되어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2번째 방문이라 그런지.. 이렇게 해주더라구요. 아무래도 위치랑 가격이 꽤나 좋기 때문에 다음에도 갈것같습니다.


점심: 루위

그리고 바로 믹시몰가서 루위 먹으로 갔습니다. 저는 저번에 먹어서 + 그때 평이 안좋아서 걱정 했는데

 

이번에는 같이 가신 분들이 칭찬 하시더라구요, 아마 가성비 + 나이가 있으시고 + 다 생선 좋아하시는 분 이라 그런것같습니다.

참고로 12시이전에 들어가세요 11시 50분부터 대기줄이 생겨요. 그리고 좌우에 다 한국인... 

 

(후일담) 저번에 평이 안좋았던건 제가 매운걸 시켜서 (...) 그랬던걸로

 

그리고 호텔에서 쉬러 갔다가.. 따룬파 갔습니다. (아무래도 아침 비행기가.. 다들 힘들어요, 저는 다른곳에서 가는지라 4시부터 움직였네요)

 

원래 Unionpay QR 할인 있는데 상하이점은 QR받아 줬는데 이번 지점은 그냥 알리페이만 된다고해서 알리페이로 결제하고 왔네요.

지점마다 결제방식.. 혹은 POS마다 다른것 같긴한데 아무튼.. 엄마가 또 거하게 장보고 오셨습니다. 

 

아 그리고 저 싼즈송슈 마카다미아 (가운데 사진) 선물용으로도 좋고 먹기도 좋아요.

패키징안 마카다미아 + 껍질벗기는 무언가? 있는데, 칼집난 부분에 넣고 약간 틀어주면 껍질이 갈라지면서 마카다미아 나옵니다. 맛있음

 

그리고 호텔 다시 돌아와서.. 54광장 갔습니다.

ㅡ 이때가 1월 말인데.. 바람 너무 불고 추워요. 해안도시라 그런지...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그렇게 해안공원 돌아다니다, 다시 호텔방향으로 돌아오니 이제 LED 나이트 하고 있엇음..

 

그리고 타이동 야시장 가봅시다


저녁: 야시장/타이동

 

타이동 야시장 가실려면, 지하철 타던가 (해도 3-4정거장 밖에 안됩니다.) 버스 혹은 택시가 있습니다.

문제는 타이동 야시장 까지 가는 도로가 꽤나 막히고, (아무래도 퇴근시간이면 더욱더) 지하철 내리자마자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지하철을 안탈이유가 없어서, 지하철로 이동 결정

 

다만, 여행에 온 두분이 미성년자 그리고 첫 중국여행이라 알리페이/위챗 모두 미설치인 상황이라 버스는 선택지가 아닙니다. 

어짜피 버스 타도 도로 막히는건 매한가지고... 중국 버스는 현금 넣어도 잔돈안줘요!!

 

그러면 어떻게 타냐? 그냥 결제해서 1회용 카드 받으면 됩니다. 

그냥 지하철 표사는곳 기계로 가셔서 타이동 2인 + 알리페이 결제 하시면 1회용 티켓 나옵니다. 그 일회용 지하철 타는 방법은..

- 들어갈때는 터치후 들어가기
- 나올때는 터치 하단에 카드 삽입구에 삽입 후 카드가 들어가면 나옴

 

 

 

아 근데 너무 추워서 뭘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탕후루는 먹었네요 (4500원?) 근데 과일 사이즈가 커서 그럭저럭..

 

 

역시 명소라 그런지 사람 많습니다.

 

밥은 먹어야하는데, 호텔로 돌아갈까 하다가 호텔로 돌아갈려면 또 인파를 뚫어야해서..

근처에 음식점 찾다가 양꼬치+해산물 다하는곳 발견해서 거기로 이동, 한국인 리뷰가 없어서 약간 미묘.. 했으나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大自然烧烤(大成路店) https://surl.amap.com/eq4snSuV71P

 

高德地图

 

www.amap.com

 

 

 

8시쯤 방문이였는데, 음식 나오는데 한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다.. 맛있었어요 특히 가지 <- 이거 다들 칭찬했음

ㅡ 비수기라 그런지 아님 너무 늦어서 그런지 테이블에 한 3팀 있었습니다 아니면 우리가 너무 늦게 간건지..?

 

주문은 QR로 하고, 바로 결제 방식 200위안 미만으로 주문하고 여러번 끊어서 추가주문도 가능합니다..!

(알리페이/위챗페이 둘다 200위안 이상이면 3% 수수료있어서)

 

맥주는 원장 맥주 있고, 사전에 땅콩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까먹고 있으면 좋았어요 비싸지도 않고 양도 많았음

근데.. 주변이 둘러보니 저희처럼 먹은 사람이 없더라구요, 다들 음식 2개에 맥주 시켜서 이야기만 하는데 우리 테이블만 전투민족.. (...)

 

다먹고 나오니 9시 30분쯤되서, DiDi 불러서 호텔로 갔습니다.

메인 거리 옆동네기도하고 8시 넘으니까 차 잡아도 OK

 

그렇게 1일차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