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캐스퍼 1달 사용기
    LifeLog/캐스퍼 2022. 2. 3. 20:58

    까꿍

    12월 24일쯤 끌고 왔으니 이글 쓰는 시점에서는 약 40일이 넘어서 쓰는 후기

     

    들어가기 전에

     

    캐스퍼는 경차라는 카테고리에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모든 내용은 주관적이고 틀리면 님말이 맞습니다...


    차박:

    현대차가 열심히 차박으로 광고하지만, 이차로 차박은 어렵습니다. 다만 트렁크에 걸쳐서 자연 보는 건 좋을 듯

    .. 물론 급하면 다 눕혀서 매트 깔고 잘 수 있지만, 그냥 이동해서 숙박지에서 주무시는 게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아니면 캠핑용품 가져다가 설치해서 거기서 자는 걸 추천..

     

    경차:

    경차의 기본 특징 자동차세, 유류세 환급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공영 주차장 50%도 꽤나 좋습니다.

    근데 레이가 2.5cm 정도 더 높지만 아무튼 전고 문제 때문에 일부 기계식 주차장에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터보:

    음 제가 NA로 시내에서 몰아본 적은 없는데, 딱히 엑셀을 눌렀을 때 느리게 반응하는 건 별로 없었습니다.
    저도 차선 바꿀 때나 합류할 때 속도 맞출려고 밟긴하는데, 별로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없었음.

     

    다만  이쯤이면 올라가야지 않나??.. 할때 자동변속이 잘 안 되는 느낌은 확실히 있습니다. 

    물론 제가 시내주행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서울 시내는 30/50 제한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인터넷판매:

    인터넷에서 말하는 흔한 '딜러 서비스'가 없긴 했는데, 

    인터넷에서 차를 구매한다는 자체는 신선하긴 했습니다. 

     

    물론 돈주면 다해주는 옵션있지만(이것도 현대차 자회사!!) 저는 차량번호판 등록이나 이런건 직접했네요.

     

    고속주행:

    고속도로는 2번 정도 몰아봤는데 음.. 110~120km 정도 넘어가면 확실히 소음이 크게 들립니다.

    이건 경차라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확실히 엔진이 힘들어하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근데 저에게는 고속주행이 자주 있는일도 아니고, 엔진이 힘들어도 나는 안힘들고 (..) 

    어느차나 같이 어느속도 올라가면 유지하는건 똑같기 때문에 그냥 별생각이 없음.

     

    대신 나중에 전기차살때 갭이 엄청나게 느껴질것같음

     

    가격:

    한 100~200만 원만 더 쌌으면 가격에 대한 부분은 좀 가려졌을 텐데, 

    아마 여러 가지(GGM+정부+기아 팀킬)등 복합적으로 고려된 것 같습니다.

     

    센서:

    다만, 모닝/레이에 없는 센서라던지, 크루즈라던지 다른 경차에 없는 건 다 들어가서 확실히 이건 좋네요.

    며칠 전에 깜빡이 키고 평행 주차하는데 갑자기 옆에 배달 오토바이 슝 지나가는데 그때 바로 브레이크로 멈추더라고요. 오..

     

    디자인:

    처음 나왔을 때 "와 멋지다" 했는데, 매일 보니까 그냥.. 익숙..

    다만, 주유하거나 밖에 주차하면 "캐스퍼다", "색 멋지다" 소리 듣긴 했습니다.

    그거랑 공영주차장에서 경차로 할인받을 때 캐스퍼네요~ 이뻐요/멋져요 들은 듯.

     

    근데 아마 신차 효과.. 느낌이고 곧 없어질.. 듯..

     

    주차:

    주변에 경차는 주차 진짜 쉽다고 하긴 했는데 제가 운전이력이 없어서 그냥 한 귀로 흘러들었는데..

    진짜 별문제 없이 사이드랑 후방카메라 보면 어지간하면 슉 들어감(..) 작아서 확실히 주차는 편한 듯 

     


    - 참고로 제 메인 용도는 혼자서 서울시내 출퇴근, 마트용, 주말 차입니다.

    - 주행 누적은 1700km 정도 달린 듯.

     

     

    지금으로서는 혼자 타는 거에는 만족

    불만족은 내 운전 부주의로 사이드를 살짝 긁었다는 거지..  ^^!

     

     

     

     

    'LifeLog > 캐스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스퍼 엔진오일 교환기  (0) 2022.05.08
    캐스퍼로 2일만 940km 타기  (0) 2022.03.15
    캐스퍼 1달 사용기  (0) 2022.02.03
    캐스퍼 구매기 #2 - I'M YOUR CASPER  (0) 2021.12.24
    캐스퍼 구매기 #1 - 마침내 결제  (0) 2021.12.21
    캐스퍼 구매기 #0  (0) 2021.12.13

    댓글 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