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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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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AME 뭔가 받아먹기만 하다가 다시 뭘 찾아보고 기획을 해야되니까 머리가 아프다, 무엇보다 내가 근 4년 넘게 한우물만 보고 있으니 보는 폭이 좁아진게 큰 문제인것 같다. 뭐든지 많이 보고, 많이 써보고, 많이 생각해봐야한다. "왜?", "이걸 왜쓸까?" 지금 와서 자책이지만, 5년이 라는 시간동안 나에게 여러 경험도 돈도 사람도 만나게 해주었지만 그 와중에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너무 무지하거나 손을 놓고 있던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든다. - - - 블로그 시대에서는 블로그, 메타블로그 서비스(올블로그 같은), 설치형 블로그(TC) 가 유행이였고, 사람들이 글을 쓰고, 그런 글들을 좋아하고 그런 글을 볼려고 RSS리더를 연결하고, 메타블로그를 접속하던 시절 포털도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 다만 이제 그런..
따릉이 이용 후기 서울 따릉이 이전에, 서초구에서는 자체적으로 서초구 바이크가 있긴 했는데 기체 관리도 안되고 단말기도 후져서 (디자인도 구리고..) 사람들이 안 씀.... 그러다가 서울시에서 따릉이 런칭! 그동안 사실 자전거가 서있다~ 만 생각했을 뿐 쓸 생각을 잘 안 했다, 그냥 걸어 다니던 길이니까... 했는데 회사가 마침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걸리는 구간이라 어찌할까 하다가 마침 따릉이가 있길래 따릉이를 타봤다. "이거.. 생각보다... 좋은데?" 그러고나서 따릉이를 쭉 이용하게 되었다. 5월부터인가 - 간단하게는 회사에서 역까지 그 잠깐가는 거리를 (버스 타면 겁나 막힌다 강남 테헤란로) 이동하거나, - 지하철에서 집에 올때까지 그 구간 (다행히 우리 집 근처에 따릉이 존이 3곳이다) 그리고 - 시장에서 장..
지쳐요 하도 블로그에 글을 안 써서 그런지 휴면계정이라고 안내가 뜨네요. 다시 살렸습니다. 아무튼 오늘 이야기는 오프라인에서 일하는 게 지치는 게 아니고... 2011년 2012년 들어서 SNS을 삶에 가깝게 두곤 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사실상 RSS 리더 급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옛날에는 이메일로 구독해서 받거나, 특정 사이트를 계속 새로고침 하거나 했는데 어느 시점에서는 RSS 피드를 이용했고 SNS는 그거 조차 넘게 빠르고, 간단하게 소식받을 수 있었죠. 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라던지. 하지만 SNS가 정보성만 수신하겠습니까.... 제가 포스팅/트윗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가수라던가, 서로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나 친구나 팔로우해서 서로 이야기 하긴 했죠 아마도... 아마 피크는 2015년 앞뒤 +-1 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