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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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잘못했을때는LifeLog 2019. 5. 20. 21:26
해프닝인지, 아님 실제 사건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애 엄마의 반응에 대해서 몇가지 마음에 남아서 글을 씀. A: 가게주인 B: 아이 C: B의 엄마 라고 인물 정리하고 시작 하겠습니다. - - - - - 학교앞에서 장사중인 가게주인 A가, 가게 문1(왼쪽)에 외부 가판대를 두고 장사하는데, 정리겸 가게 문2(오른쪽)에 서있었고, 가게 문1에 B가 접근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손에 집은걸 보고 가게 문2 에 있던 A가 가게로 들어와 데스크로 앉았습니다. 여기부터는 B의 주장입니다. 가게 문1에 있던 B는 A가 가구 문2(오른쪽)에 있던걸 봤으니, 가게 문2(오른쪽) 으로 갈려다가(이부분은 아이의 주장) A가 불러서 들어갔다. 물건값을 계산할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물건도 넣었다.) 여기부터는 A의 주장..